독서

인생의 놓쳐버린 교훈 -Jeo Vital-

태도가전부다 2010. 6. 11. 09:51

인생의 놓쳐버린 교훈 

인생에는 언제나 오르막과 내리막이 있다.
인생이라는 굴곡을 부드럽게 넘어가기 위한 방법은 최선을 다해서 그 흐름을 따라 흘러가는 것이다.
이런저런 이유를 들어 기회를 잡을 수도, 만들 수 없다고 불평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아무리 어렵고 힘들더라도 눈을 크게 뜨고 기회를 움켜잡은 사람들은 시대와 세대를 초월해 언제나 있었다.
우리에게 남겨진 사실은 하나다. 상황이 나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내가 나를 만든다는 것.
불황이 곧 번영의 기회가 될 수도 있다.
"나는 무엇이든 이룰 수 있고, 내게 그럴 만한 자격이 있고,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
자신을 믿기 시작하면 세상은 목적을 이룰 것이라고 예상했던 시기보다 훨씬 더 빨리 내 쪽으로 움직인다.
"나는 이제부터 행복해질 거야"
본성은 우리 자신이 한 선택에 따라 맡게 된 역할에 지나지 않는다.
선택을 바꾸면 역할도 바뀐다.
한 역할을 오래 맡으면 그것은 우리의 본성이 된다.
어떤 사람은 나더러 비관적이라 하고 어떤 사람은 나에게 낙관적이냐고 하는 것..
윌리민토스는
"만약 여러분이 자신의 역할을 완전히 외우지 못하고 있다면 일부러라도 역할을 연기해야 한다. 처음에는 그 연기가 어색하겠지만, 시간이 지나 그 역할을 완전히 외우고 나면 그것은 습관이 되고, 나중에는 본성이 된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돈에 집중하자
건강해지고 싶다면 건강에 집중하자.
행복해지고 싶다면 행복에 집중하자.

기억을 믿지 마라
우리는 모든 것을 다 기억할 수 없을 뿐 아니라, 그 어떤 것도 정확하게 기억하지 못한다.
여기서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기록이다.
말을 아끼자.
무언가를 하겠다고 말하고 그것을 하지 않으면, 여러분이 믿지 못할 사람이라고 스스로를 광고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말이 어떻게 현실화되는지 두고 보자.
우리가 하는 말은 우리의 의식 속에 깊이 각인된다.
그래서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다거나 못 한다고 말하면, 우리의 의식은 그 말을 현실화하기 시작한다.
그래서 말을 조심해야 한다.
같이 어울리는 사람이 나를 결정한다.
나는 불친절한 사람들과 어울리지 않는다. 불친절함은 전염병과 같다.

무언가를 해내는 사람들도 꼭 필요하다.
내가 함께 어울리고 싶은 사람은 많은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사람보다는 많은 프로젝트를 마무리 짓는 사람이다.
요행을 바라지 말자. 성공은 어느날 운이 좋으면 터지는 슬롯머신이 아니다.
우리가 인생에서 얻는 모든 것은 우리가 그것을 얻기 위해 노력했기 때문에 이루어진 것이다.

내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남에게 도움을 청하기도 하고 또 남을 돕기도 해야 한다.

남의 말을 잘 듣는 행위는 원초적 애정 행위이다.
실제로 진지하게 남의 말을 듣는 행위는 말하는 사람에게 치료 효과를 발휘한다.

최고가 되려면 최고를 닮아가라.

살다보면 고민이란 고민은 나 혼자 다 짊어진 것만 같은 때가 있다.
먹고 살 걱정에 몸은 안 아픈 데가 없고,
인간관계는 삐거덕거리고 모든게 엉망진창이다.
하지만 진실은 이렇다. 모두들 어떤 이유로든 힘들어하고 있다.
이것을 알고 나면 다른 사람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목표를 위해 순간의 만족을 미루자.
기적은 언제나 일어난다. 그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남의 말이 다 옳은 것은 아니다.
들려오는 말을 모두 믿지는 마라.
다른 사람에 대해 이야기를 할 때는 그들이 우리와 한 방에 같이 있는 것처럼 가정하고 말해야 한다.
이 방법을 이용하려면 할 말과 하지 말아야 할 말에 대해 혜안이 생길 것이다.

행복의 원칙은
첫째, 어떤 일을 할 것
둘째, 어떤 사람을 사랑할 것.
셋째, 어떤 일에 희망을 가지는것. -칸트-

사람들은 기분이 좋아지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한다.
사람들은 아직 쓸 만한 차를 놔두고 왜 새 차를 살 까? 왜 새 옷을 살 까? 왜 새 공구셋트를 살까?
그 물건들이 기분을 좋게 해주기 때문이다. 사는 행위 자체로 기분이 좋아진다는 것.
이 두가지 측면에 대한 통찰력을 가지고물건을 팔라. 사람들은 기분을 바꾸기 위해 대가를 비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