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기별 영유아에게 맞는 책 고르기~ from 뉴스 스크랩.. 주소는 까먹었다..ㅋ 더보기 [강의] 노경선 교수의 우리아가 성격좋게 키우는 법 단비와 함께 한 시간이 벌써 10개월이 흘러간다.. 부모가 된다는 것이 대충 생각하면 쉬울 것 같지만, 좋은 부모가 된다는 것은 정말 어렵다는 것을 느낀다. 책에서 나오는 '일관성' '인내' '애착' 단어로 보면 뭐 별거 있나? 라는 생각이 드는 것들조차도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는 것.. 아직까지도 임기응변식의 육아를 하고 있다는 느낌이 굉장히 많이 든다..ㅋㅋ 그 이유는 아마,, 단비를 어떤 아이로 키울것이며, 그러기 위해 내가 개선해야 하거나 알아야 하는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개념 없이 그저 당장 먹이고 재우는데 급급해서 거기에만 집중하다보니 그렇게 된 것 같다. 거기에 저질체력의 한계로 추욱 처져서리..의욕도 없고 ㅎㅎ 그러면서 알게 모르게 단비와 나 사이에 소소한 갈등이 많이 생겼던 것 같다. 먹는걸.. 더보기 [도서] 삐뽀삐뽀119 이유식 #4 출처 : http://reconos.tistory.com/100 이유식 조리 원칙 : 1. 조리하는 손은 항상 씻는다. 2. 야채는 구입해서 바로 조리한다. 삶거나 데쳐서는 냉장실에 2일, 냉동실에 5일정도 보관후 먹일 수 있다. 3. 이유식은 한 꺼번에 만들어서 여러번 먹이는것이 안된다. 많이 만들면 남은 가족들에게 주고, 매일 만드는 것이 원칙 4. 칼과 도마는 2벌 이상 준비한다. 고기와 야채를 함께 써서는 균이 옮을 수 있으므로 안된다. 만약 같은 도마와 같은 칼을 쓴다면, 뜨거운 물로 소독해야 한다. 5. 한번 해동한 재료는 재 해동해서는 안된다. 덩어리 고기는 쇠고기 6개월 닭고기 3개월 정도 냉동보관이 가능하다. 6. 이유식을 조리하는 방법은 냄비에 넣고 보글보글 끓어오르면 5분정도 약하게 .. 더보기 [도서] 삐뽀삐뽀119 이유식 #3 출처 : http://reconos.tistory.com/99 - 이유식의 시작은 오전에 시작 (혹시 알레르기 발생시 오전이면 병원갈 여유가 있으므로) - 오전 10시경 모유나 분유를 먹일 때 첫 이유식 - 이유식은 모유나 분유를 먹인 직후가 좋다. (이렇게 해서 아이의 먹는 양을 늘인다.) : 결국 먹는 양이 늘어나면 식사시간의 의미를 알게 된다. - 만약 수유시간사이에 이유식을 먹이면 아이는 하루종일 먹는 경우도 생기게 되며, 이는 잘못된 식습관을 유발하게 된다. - 단, 첫 이유식을 먹인 후에는 모유나 분유를 조금 먹이는 것이 좋다. 이렇게 해야 이유식을 못먹을때 배고픔을 달랠수 있다. - 처음에는 아주 소량으로 시작한다. 작은 숟가락으로 1~2스푼 - 7~8개월경은 하루에 두번을 먹고 - 9개월쯤.. 더보기 [도서] 삐뽀삐뽀119 이유식 #2 출처: http://reconos.tistory.com/98 ★ 간단히 결론만 이야기 하자면 돌 이전에는 꿀과 생우유 말고는 아이의 알레르기 상태에 따라 쌀 > 고기 > 야채 > 과일 순으로 먹이면 되고, 밀가루 7개월 이전에꼭 먹이고, 역시 가장 중요한 고기는 무조건 6개월 시작후 며칠 내에 성공시켜야 하며, 나머지 아래에 있는 안좋다 라고 언급되는 음식은 가급적 자제하는 것이 좋음. 유의 음식은 한번 해보고 이상유무 철저히 관찰하면 됨. ============================================================================================== - 이유식의 기본적인 순서 1. 쌀죽 > 2. 고기 > 3. 야채 > 4. 과일 이렇게 주는 것이.. 더보기 [도서] 삐뽀삐뽀119 이유식 #1 출처 : http://reconos.tistory.com/entry/이유식-삐뽀삐뽀119-이유식-1 - 아이들의 이유식은 4개월 이상 늦어도 만 6개월에는 이유식을 시작해야 한다. - 단 모유수유는 만 6개월부터 시작하는 것이 원.칙. 이다. - 아이에게 절대 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식은 짠것, 된장과 김치 절대 안됨. - 이글의 월은 모두 만으로 계산함. - 이유식은 100가지 좋은것을 먹여서 얻는 이익보다, 1 가지를 잘못 먹여서 얻는 손해가 더 클수 있다. -> 결국 먹어서 안좋다는건 절대 먹일 필요가 없다는 말이다. - 아기는 4~6개월 , 모유수유만 한 아이는 6개 월 이상이 되면 모유나 분유만으로는 영상섭취가 모자라 이유식(고형식)을 시작하게 된다. == 이유식을 꼭 해야 하는 이유 == - 모.. 더보기 [도서] 베이비 위스퍼 골드 조리원에 있을 때 모유수유 선생님께서 추천해주셨던 책! 그러나 깜빡깜빡하는 깜빡이 건망증으로 잊고 지내다가 친구가 얘기해줘서~ 그때사 "아뿔싸!!!" 하며 집어들으며 순식간에 읽어버린 책이다.. 4개월쯤 되었을때 이 책을 접했다는게 어찌나 아쉽던지! 임신했을 때 읽어두면 좋을 것 같다.(물론, 부딪혀보지 않고 읽으면 책 내용이 잘 들어올 것 같지 않긴 하다..ㅋㅋ) 난 여러문제에 봉착해 있어서 그런지 이틀만에 뚝딱 읽어버렸다(발등에 불떨어진 학생이 중간고사 벼락치기 하는 기분? ㅋ) 모든 **법 에 대한 책들이 그렇겠지만, 책대로 똑~~같이 된다고 생각하면 곤란하다.. 책대로 따라했는데 이 책대로 되지 않을 때 오는 스트레스도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아~ 내 애는 예민한건가?" "내가 뭘~ 못하고 있는.. 더보기 행복의 조건 - 하버드대학교 인생성장 보고서 행복의조건하버드대학교인생성장보고서 카테고리 인문 > 심리학 > 교양심리 지은이 조지 베일런트 (프런티어, 2010년) 상세보기 행복의 조건은 '인생의 고통에 어떻게 대응하는가'에 달렸다. 베일런트는 방어기제란 아주기본적인 생물학적 과정에 대응하는 정신세계의 현상이라고 설명한다. 예를들어, 상처가 나면 몸 안에서 평형을 유지하고자 하는 반응에 따라 피가 응고된다. 이와 마찬가지로 크고 작은 도전에 직면할 때마다 우리의 방어기제는 감정적인 기복을 따라 출렁인다. 혈액의 응고라는 현상 덕분에 과다출혈로 인한 사망을 막을 수도 있는 반면 그것이 관상동맥을 막으면 심장마비로 이어지기도 하듯이, 방어기제 역시 우리를 구원할 수도, 나락으로 이끌 수도 있다. '행복해지려고 노력하라. 그러면 불행보다 행복을 한층 더 ..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